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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ravel Tip] 여행초보를 위한 꿀팁! 럭키플래닛 주관적 관점 주의!
작성자 Luckyplanet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11-1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605


여행하면 생각나는 단어 '즐거움, 설레임, 휴식, 회복...'

하지만 꼼꼼히 준비하지 않고 떠난다면 저 단어들 대신 '고!생! '이란 단어가 자리하겠죠. 


혹은 여행중 ***를 가져올걸, ***를 가져오지 말걸...하며 후회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웨이러미닛, 이거 지금 체크했나? 럭키플래닛 크루의 주관적인 여행팁!"

 



1. 여행장소 리서치하기 




 



몇년전까지만 해도 여행은 아무런 정보없이 훌쩍 떠나야 제맛이라고 믿고 선호해왔었는데요. 

그런여행도 묘미가 있지만 미리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좋은 장소를 놓치지 않게 되고 여행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리서치를 할때 무조건 유튜브나 블로거에서 " 좋다더라~!" 여행정보에 의존하기 보다는 개인 선호사항과 테마에 맞춰서 여행지 리서치를 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음식이 중요하신 분들중 외국음식을 못 드시는 분은 여행지에 한식당이 있는지, 아시안 슈퍼마켓이 있는지, 아시안 맛집이 있는지 검색해서 가보세요. 


유럽의 경우는 오후 5시 이후 문을 닫는 곳이 많으니 가기전에 오픈시간과 휴일여부를 꼼꼼히 체크해주세요.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의 일부 지역은 오후 시에스타 시간을 갖고 저녁이 되어 다시 오픈하는 경우도 있으니 해당 식당의 오픈 시간 체크는 필수입니다. 


최근에는 개인적으로 여행지에서 가볼만한 곳 검색할때 트립어드바이저 앱의 도움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참고하세요. 





2. 언제나 모자 챙기기






무더운 날씨와 햇빛 가리는 용도는 물론 여행중 초췌함을 가려주는 만능 악세사리가 바로 모자라는 사실!

여름엔 기분업, 사진 분위기 업 시켜줄 파나마 모자를, 

겨울엔 추위를 달래줄 니트모자 또는 비니를 추천드려요. 




 






3. 구김없는 옷들 위주로 챙기기




비즈니스 여행이 아닌 일반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예쁜 사진과 기분내기 위해 블라우스나 셔츠 종류를 챙기기도 하지만 막상 여행중엔 잘 입지 못하거나 수트케이스안에서 사정없이 구겨져 버려 짐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옷들은 가볍고 부피적고 자주 입을수 있는 옷들로 챙기는게 센스!






4. 소매치기 조심하기! 





낭만의 도시 파리로 향하는 기차안,

크로아상과 카푸치노와 함께 분위기 한컷내며 셀카를 찍고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며 들떠있는 동안 어느새 기차는 파리 북역에 도착합니다. 


그.런.데...이건 뭥미? 

머리 바로위 선반에 올려둔 가방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올여름 제 눈앞에서 벌어진 아는 분의 실화입니다. 

다행히 귀중품은 가지고 있지 않았던 터라 큰 손실은 없었지만 정말 눈뜨고 코베인다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지요. 


유명한 관광지일수록 소매치기들이 깔려있으니 지갑등 소지품은 꼭 유의하여 안전한 곳에 보관하세요. 


백팩이나 숄더백안에 넣더라도 바깥쪽 포켓보다는 가방안 깊숙한곳 지퍼속이나 가급적 몸에 달라붙은 크로스백사용을 권장합니다. 


실제로 파리 지하철안에서 제 백팩에서 핸드폰을 꺼내고 있는 소매치기와 눈이 마주쳤는데 소매치기는 당황하지도 않고...'아님 말고..'의 태도로 시크하고 쿨하게 다른 희생양을 찾아 자리를 옮기더군요. 







트래블 전문잡지 THE SAVVY BACKPACKERS가 꼽은 소매치기를 특히 유의해야 하는 대표적인 유럽의 도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스페인 바르셀로나
  • 이탈리아 로마
  • 프랑스 파리
  • 스페인 마드리드
  • 그리스 아테네
  • 체코 프라하
  • 포루투칼 리스본
  • 이탈리아 플로렌스
  • 영국 런던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하지만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나요. 이 도시들은 소매치기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가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여행지라는 뜻이니까요. 미리 조심하고 대비하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소매치기 피하는 방법, 첫번째. 적을 알아야 이길수 있습니다. 소매치기가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야겠지요. 


요즘 유럽의 소매치기 주류는 험상궂은 남성보다는 10대의 어린 소녀나 소년들이 많습니다. 여행객들이 이렇게 순수해보이고 착해보이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경계를 푼다는 점을 이용한 듯합니다. 


유럽에서는 낯선사람이 길을 묻거나 도움을 청하는 경우에도 (예를 들면 구걸하는 노숙자) 경계를 풀어서는 안됩니다. 또 여러명이 그룹을 지어서 한명이 길을 묻는 사이 일행이 뒤에서 소매치기를 하는 방식도 흔합니다. 


또 경계를 느슨하게 하기 위해 잘 차려입은 비즈니스맨의 복장인 경우도 있습니다. 또 자선단체의 자원봉사자로 위장하거나 장애인으로 위장해서 기부를 유도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가짜입니다. 


소매치기가 자주 발생하는 장소는 유명 관광지인 경우가 많습니다. 파리의 에펠탑, 로마의 트레비 분수 같은 곳이 되겠죠. 여행객이 관광에 정신팔려 있거나 사진을 찍고있는 사이를 노리는 겁니다. 


이밖에 사람이 많은 지하철, 기차역뿐 아니라 레스토랑 카페에서도 도난 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 핸드폰을 탁자에 올려놓고 식사를 하는 것은 "날 잡아 잡수세요"의 신호가 될수 있습니다. 


붐비는 관광지에서는 명품백이나 명품시계등을 착용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굳이 소매치기들의 타겟이 되겠다고 자처할 필요는 없겠지요. 


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현금은 한곳에 두지 말고 나눠서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휴대용 핸드폰 충전배터리와 건조샴푸를 챙기세요.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길을 찾고 번역을 하고 심지어 간단한 통역까지 가능합니다. 


그러다보니 낮선 여행지에서 핸드폰 전원이 나가게 되면 말그대로 멘붕에 빠지게 됩니다. 해외에서 로밍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평소보다 배터리가 더 빨리 소모되기 때문에 보조 배터리나 무선 충전기를 꼭 챙기시길 권유드려요. 


또 밤시간에 이동을 하거나 샤워 시설을 이용하기가 어려운 경우, 일정이 너무 빡빡한 경우등 씻기가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물없이 머리를 감을수 있는 건조샴푸도 개인적으로 꼽는  #여행필수템입니다. 









각 나라마다 전원 코드를 꼽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멀티 어댑터를 챙기는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겠죠. 



럭키플래닛 유니버설 어댑터는 USB포트가 두개에 전원선도 따로 꼽을수 있어서 여행지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실거에요. 세련된 네이비 블루, 피치핑크 색상에 럭키플래닛 로고가 예쁘게 프린트되어 있어 비주얼도 만족스러우실거라 확신합니다! 🥰




6. 패스트푸드점 가지말기, 제에발~~~~!!




여행을 다니다보면 향이 강하고 이국적인 음식들이 적응이 안되서 만만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한끼 대충 때우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지에서의 패스트푸드 이용을 비추하고 싶은 이유. 


첫째, 패스트푸드점이 보통은 한국보다 싸지 않기 때문이에요. 

중국이나 태국같은 경우에도 현지 물가에 비해 너무 비싸고 유럽같은곳이 저가 식당보다 저렴하지 않아요. 


둘째, 자주올수 없는 여행. 여행지의 음식 경험은 기념지의 사진 한컷보다 더 오래 남는 추억이 될수 있기 때문이에요. 


요즘은 한국에도 전세계 곳곳의 음식들을 맛볼수 있지만 현지의 맛은 결코 따라가지 못하는것 같아요. 



실제로 독일에서 유명한 커피 전문점이 한국에 오픈을 해서 가봤는데 그 맛이 독일에서 맛보던것과는 거리가 멀더라구요. 


중국에서 제대로된 마라탕을 맛본 분들은 왠만한 한국 마라탕 전문식당에서도 만족하기 어려우실거에요. 


입맛이 너~무 한국적이어서 현지 음식에 적응을 못하겠다는 분들 역시 정보를 잘 찾아보시면 한국인 입맛에 맞는 현지 음식을 어렵지 않게 만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태국같은 경우 가이드 아저씨들의 단골메뉴 파캇파우가 있겠네요. 




Pad Kra Pao는 매콤한 고추와 고기 야채들을 볶아 아재입맛이라도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만약 굳이 패스트푸드점이 가고 싶으시다면 로컬 패스트푸드점이라도 시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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