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센스 2017년 1월호에 저희 럭키플래닛 제품이 소개되어 소식을 들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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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잡지로 명성이 자자한 리빙센스!

캐리어하면 다들 여행때만쓰고 돌아와서는 보기싫어서, 혹은

복잡하니 창고에 넣어놓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인테리어에도 어울리고 여행도 편하게 다녀올수있는

캐리어 어떠신가요?

여행뿐만아니라 집안 분위기를 살려줄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딱인

저희 럭키플래닛의 '그린패스쳐'가 리빙센스에 소개되었습니다.

독특한 무늬로 주목받는 저희 럭키플래닛의 '그린패스쳐' 제품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화사하거나 혹은 너무 심심한 캐리어들과 달리

집안 어디에 두어도 예쁘고 분위기있어보이는 캐리어인 것 같아요.

고급스러워보이고 실제로도 100%폴리카보네이트 제품이라 무척 튼튼합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강화유리의 150배,판유리의 250배 이상의 충격을 견딜 수 있는

고강도의 소재입니다. ABS재질의 캐리어보다는 훨씬 튼튼해서

수하물 이동시 공항 직원들이 수하물들을 거칠게다루더라도 걱정없어요.

저희 직원 분이 그린패스쳐 위로 점프했던 영상 링크입니다.

http://blog.naver.com/luckyplanet1/220414283550

 온 힘을 당해 점프하셨는데 깨지지않죠?

*^^*

캐리어 재질이 뭐 그리 중요하겠어~하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는데요.

가끔 새로운 캐리어 샘플을 들여오면 저희 직원 분들이 올라가서 뛰어보시거나 바닥에서

캐리어 쪽으로 점프해봅니다.

위의 영상과 같이 점프하였는데 그대로 부서진 캐리어도 있었던걸 생각하면

정말 100%PC가 대단하기도하고 캐리어 재질이 중요하다는 걸 매번 느끼게되더라구요.

그린패스쳐의 매력은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무려 TSA락이 장착된 제품이에요.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TSA 락이란?

미국교통안전청(TSA)에서 인증한 자물쇠로, 미국 출입 보안 검열시 자물쇠 손상을 주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입국 때 의심스러운 가방이 발견되면 TSA 요원이 주인의 허락없이 가방을 열어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일반 자물쇠로 잠겨있는 경우 임의대로

 자물쇠를 파손하고 수하물을 검색해도 승객은 파손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TSA 인증을 받은 자물쇠는 마스터키를 이용하여 열 수 있기 때문에 자물쇠의 파손없이 수하물을 검색 가능합니다.

 미국 여행시에는 붉은색 다이아몬드 표식이 있는 TSA 인증을 받은 자물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여행시에 꼭 필요한 락입니다. 미국에 사시는 친척분께서 미국 내 비행기를 타시다가

TSA락이 없는 캐리어를 들고타시는 바람에 캐리어가 부셔진 적이 있었답니다.

파손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없기때문에

미리미리 내 예쁜 캐리어와 짐을 지키려면

TSA락이 필수!

다시 원점으로와서 소개해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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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이고 독특한 캐리어

'그린패스쳐' 

구경오세요~ 리빙센스에도 소개되었던 것은 20인치뿐이지만 24인치와 28인치도 현재

판매중이랍니다!

http://shop1.luckyplanet.cafe24.com/product/search.html?keyword=그린패스쳐